그러나 중국의 경우 결제후 출하여부를 확인하거나 관리하지 않으면 며칠이 지나도 출하하지 않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한다. 심지어는 미출하 자체나 사정도 구매자에게 안내하지 않는다. 개떡같은 수준이다. 따라서 담당자는 결제된 후 판매자가 출하하였는지를 확인하여야 하며 미출하 판매자는 독촉하여야 한다. 상황이 지연되면 고객에게도 안내하여야 한다.
한국의 고객은 중국 현실과 판매자들의 질낮은 서비스를 미리 예견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정 변화에 따른 안내를 판매자나 업체로부터 받아야 하나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며 불쾌하게 생각한다.
1, 지불을 클릭하여 자신이 지불한 상품을 보면서 장바구니에서 조회하여 출하되었는지 확인한다.
(이미지처럼 자신의 현지지불 목록을 클릭하여 장바구니 출하목록에서 자신의 깃발을 보며 확인한다. 출하여부 확인은 매일한다.)
2, 빨강색으로 표시된 진행번호를 클릭하여 수정모드로 들어간다.
3, 출하에 체크하면 출하일은 자동으로 입력된다.
*미출하시는 판매자에게 독촉을 한다.
품절이 확인된 상품은 몇번 상품 품절이라고 고객에게 SMS로 신속히 안내하고 대체상품을 올려달라고 한다